[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신도현이 '제3의 매력'에서 이솜과 본격적인 갈등의 서막을 올리며 극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제3의 매력' 2화에서 준영(서강준 분)의 화학과 일일호프가 개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희는 명실상부 퀸카답게 화학과 남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그러나 준영의 파트너로 나타난 영재(이솜 분)의 예상치 못한 등장에 당황한 소희는 이내 모두의 시선과 관심을 뺏기자 조금씩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이후 커플댄스 경연대회가 열리고 영재가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자 결국 짜증이 폭발한 소희는 "너 고졸이잖아! 학교 안 다닌다고 왜 말 못해! 남자 꼬시려고 대학생 사칭하고 다닌다는 말은 차마 못 하겠나 보지?"라고 소리치자 영재는 소희의 뺨을 때린다. 악에 받친 소희는 영재의 머리를 부여잡고 만다. 결국 두 사람은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몸싸움을 벌이며 감정을 폭발시켰다.
한편, 이번 회에서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신도현의 사랑스러운 댄스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극중 소희의 마냥 새침하고 도도한 모습과는 또 다른 귀여운 면모들을 어필하며 반전매력을 선사했기 때문.
신도현은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매력으로 그 동안 다수의 뮤지션들의 뮤즈로 선택받으며 세간의관심 속 데뷔한 괴물 신인이다. SBS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자리매김 하는가 하면 현재 JTBC '제3의 매력'을 거치며 신비로움 속에 감춰져 있던 다양한 매력들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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