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사리 첼시 감독이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31)를 칭찬했다.
사리 감독은 1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루이스처럼 능력 있는 선수가 있어서 감사하다. 내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루이스는 지난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3경기를 뛰며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리그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사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다시 전력의 핵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 시즌 리그 7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사리 감독은 "두 시즌 전에 루이스는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6개월 전 경기를 뛰지 못하면서 약간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면서 "그는 직설적인 선수다. 무언가 할 말이 있으면, 감독에게 얘기한다. 나는 직설적인 사람을 좋아한다"며 흡족해 했다. 이어 그는 "첼시에 왔을 때, 나의 축구를 하는 데 있어서 루이스가 아주 좋은 선수라는 걸 곧바로 느꼈다. 왜냐하면 그는 매우 기술적인 센터백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