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일단 맨유행 가능성을 일축했다.
Advertisement
유럽챔피언스리그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지단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야인으로 지내고 있는 지단 감독에게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 가장 적극적인 곳이 맨유다. 맨유는 올 시즌 최악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 경질설이 솔솔 나오고 있다.
좀처럼 움직이지 않던 지단 감독도 맨유행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협상도 시작됐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하지만 지단 감독은 이런 분위기에 제동을 걸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지단 감독이 무리뉴 감독과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지단 감독은 이 통화에서 '자신은 맨유를 맡을지 여부에 의구심이 있다. 내가 부임해 당신의 일을 뺏을 일이 없다'는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맨유 수뇌부는 일단 무리뉴 감독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부진이 이어질 경우, 지단 감독 부임설은 단순히 설로만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96만 유명 유튜버, “한국에 하반신 시체 37구” 허위 주장..검찰 송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3.'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4.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
- 5.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