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귀여운 조력자 도미로 활약한 아역 배우 고우림이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사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고우림이 '미스터 션샤인'을 떠나보내는 작별 인사를 건네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극중 고우림은 유진 초이(이병헌 분)의 한글 선생님이자 그의 곁을 든든하게 지킨 도미로 활약,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만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작품에 대한 애정이 가득 넘치는 고우림의 종영 소감은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되었다. 영상 속 고우림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안녕하세요.'미스터 션샤인'에서 도미 역을 맡은 고우림입니다"라는 인사로 첫 문을 열었다.
이어 고우림은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훌륭하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게 돼 더운 날에는 시원하게, 추운 날에는 따뜻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진심을 담아 소감을 말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당찬 각오까지 덧붙이며 엄마 미소를 자동으로 유발하기도.
끝으로 "지금까지 '미스터 션샤인' 도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큰 사랑을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고 전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영화 '친구2'에서 김우빈 아역을 시작으로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닥터스', '육룡이 나르샤' 등을 비롯해 지난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미스터 션샤인'까지. 고우림은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아역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해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로 떠오른 고우림의 향후 행보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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