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아이콘이 컴백했다. 멤버 구준회는 앞서 불거진 SNS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이콘은 1일 서울 강남구 청담CGV에서 새 미니앨범 'NEW KIDS : THE FINAL' 발매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근활과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비아이는 "빠른 시간에 새로운 앨범이 나와서 놀라운 일인 거 같다. 이번에 나오는 '이별길'이 '사랑을 했다'와 경쟁을 했던 곡이다. 가을과 어울리는 곡이라서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타이틀곡은 가을감성을 극대화한 '이별길(GOODBYE ROAD)'. 앨범에는 타이틀곡 '이별길' 외에도 '내가 모르게(DON'T LET ME KNOW)', '좋아해요(ADORE YOU)', '꼴좋다(PERFECT)' 등 총 4곡으로 구성됐다.
'이별길'은 아이콘만의 이별 3부작의 완성이다. 히트곡 '사랑을 했다'와 '죽겠다'에 이어 이별을 주제로, 꽃길 같은 시간이 지난 후 져버린 사랑에 대한 가사를 담았다. 미디엄템포의 서정적인 멜로디에 아이콘의 부드러운 안무가 어우러진 티저가 선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환은 "'뉴키즈'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1년 내내 달린 거 같은데 이걸 잘 마무리 하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개했고, 바비는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가을의 쓸쓸한 감성이다. '꽃길'의 반댓말이 뭘까 생각했을 때 '이별길'이 떠올랐다. 그 단어 자체로 사람이 이별을 한 후헤 이별을 한 뒤에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작업했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불거진 논란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구준회는 "말씀 드리기에 앞서서 많은 팬 분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거 같아서 뼈저리게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함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매순간 감사하면서 활동하겠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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