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2일 신임 경기운영본부장에 전 국가대표 출신 박찬숙씨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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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은 이날 제22기 3차 이사회를 열고 기존의 심판위원회를 경기부와 통합 운영하는 경기운영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하고 경기운영본부장 위촉을 승인했다. 경기운영본부장은 경기 운영 요원에 대한 교육 뿐 아니라 심판의 판정 강화, 육성 및 훈련을 책임진다. 경기운영 본부장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이와 함께 전 국가대표 출신 박정은 스포티비 해설위원을 경기운영부장으로 위촉하여 경기 운영 및 심판부 실무를 담당하게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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