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 김동현♥송하율 부부가 2세 계획을 공개했다.
2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격투기선수 김동현과 송하율의 결혼식을 찾았다.
김동현은 앞서 '한밤'에서 "전에 점을 봤을 때 38살에 결혼한다고 했었다. 그 점에 맞춰 38세에 결혼할 것"이라고 깜짝 공개한 바 있다.
사회를 맡은 붐과 문세윤이 첫 등장했고, 추성훈도 "이 결혼식에 오기 위해서 하와이에서 왔다. 다시 가야한다"며 등장했다. 추성훈은 "김동현이 원한다면 (추사랑과)사돈도 하겠다"고 밝혔다. 김보성, 샤이니 키, 강호동 등 하객들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김동현은 '신부가 그렇게 예쁘다더라'는 말에 "제 눈엔 제일 에쁘죠"라며 신부를 소개했다. 송하율은 "김동현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가, 김동현의 안내에 맞춰 "안양에서 온 32세 송하율입니다"라고 소개했다.
김동현은 '결혼식 공식 질문'인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저 (정자)왕인 거 아시죠? 아낌없이"라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김동현은 아내와의 인연에 대해 "일본에서 격투기선수 하려고 갔었다. 집주인의 학교 친구"라고 답했고, 송하율은 "처음 만났을 때 아버지가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셨다. 아빠 잃은 저를 위로해줬다. 뒤에서 눈물을 흘리더라. 고마웠다"고 설명했다.
김동현은 "감사한 마음으로 겸손하게 살겠다. 파이터니까 시합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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