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6연패 탈출과 함께 9위로 올라섰다.
NC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서 연장 11회초 이원재의 희생플라이로 6대5의 승리를 거뒀다.
지긋지긋했던 6연패 사슬을 끊은 NC는 이날 LG에 패한 KT를 10위로 밀어내고 9위로 올라섰다.
1회 2점을 선취한뒤, 4회까지 1점씩을 뽑아 5-0으로 앞설 때만해도 NC의 낙승이 예상됐지만 KIA는 5회말 이범호의 투런포로 추격을 시작하더니 8회말 2점을 뽑았고, 9회말엔 김선빈이 동점 솔로포까지 터뜨려 5-5 동점을 만들었다.
NC는 연장 10회말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무실점으로 넘기면서 11회초 득점 기회를 얻었고, 1사 3루서 이원재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았다.
NC 유영준 감독대행은 "쉽지 않았지만 연패를 끊어 기쁘다. 선수들이 끝까지 이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집중해줬다"면서 "추운 날씨에 늦게까지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