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이 과거 야구 선수 시절 경기장에서 족발 뼈를 맞고 기절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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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얼마예요?'에서 이병훈은 선수 시절에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이병훈은 "수비 보고 있다가 뒤통수에 족발 뼈를 맞아 기절해 봤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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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대방이 2년 넘도록 패한 적 없는 최고의 투수였다. 제가 결승타를 치면서 우리 팀이 이겼다. 이후 그 팀에 원정을 갔는데 그 쪽 팬들이 '네가 우리 투수를 보내버려?'라며 저를 벼르고 있었다. 경기를 하고 있었는데 부메랑 날아오는 소리가 들리더라. 뒤통수를 맞았는데 2분 동안 기절했다. 눈을 떠보니 제 얼굴 위로 심판, 코치가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보고 있더라"면서 "'제가 뭐에 맞은 거냐'고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족발 뼈를 들어 올리더라. 뼈에 살점이 붙어 있었으면 쿠션 작용을 했을 건데 그냥 앙상한 뼈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중요한 거는 살인미수 아니냐. 그분들은 경기 끝까지 관람했고 나는 헬멧을 쓰면서 수비했다"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경기를 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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