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삼청동 연애술사' 유인나가 돌아왔다.
유인나는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가을 겨울 편'에서 변함없이 따뜻한 감성으로 시청자들과 재회했다.
지난 시즌 유인나는 소개팅 어록을 탄생시키고, 맞선 남녀의 어색한 분위기를 녹이는 섬세한 배려가 돋보였다. '선다방'의 분위기와 매력을 결정짓는 로맨틱한 활약을 펼친 덕분에 새 시즌에 기대감도 커진 상황.
3개월 만에 '선다방'을 다시 찾은 유인나는 "로맨틱한 노력을 더 많이 하고 싶다"는 각오로 인사를 건네며, "나이가 조금 있어도 외로운 분들이 많으니 다양한 연령대가 출연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유인나는 카페지기 이적, 양세형과 변함없는 케미를 보여줬고, 새롭게 합류한 막내 윤박과도 따뜻한 조화를 이뤘다.
그는 특유의 섬세한 면모로 맞선 남녀의 행동을 관찰하며, 공감할 수 있는 설렘 포인트를 짚어냈다. 긴장감을 덜어낼 수 있는 대화 소재를 발굴하며 센스 있는 조력자 내공을 빛냄과 동시에 최적의 소개팅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또 맞선남녀의 상황과 비슷한 지인들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풍부한 감정이입을 도왔다.
가을과 함께 다시 찾아온 '선다방', 더욱 로맨틱하게 무르익어갈 유인나의 설렘 소통에 관심이 모아진다.
'선다방'은 일반인 맞선 전문 예약제 카페'를 콘셉트로, 스타 카페지기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연애관과 사랑관, 더 나아가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선다방-가을 겨울 편'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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