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강호동이 독보적인 주말 예능 강자로 활약하고 있다.
JTBC '아는형님'과 tvN '신서유기5'를 통해 각각 토요일, 일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강호동이 유쾌한 에너지를 아낌없이 발산하며 치열한 주말 예능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것.
먼저, 강호동은 토요일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아는 형님'에서 형님학교의 통이자, 맏형으로 출연하며 오랜 시간 든든한 활약을 펼쳐오고 있다. 각종 대결의 상대자로 우선 지목되는가 하면, 멤버 및 게스트들과 스스럼없이 농담을 주고 받고, 때로는 다수에게 동시에 구박을 받는 그의 모습은 신선하면서도 친근하게 다가와 보는 이들에게 편안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강호동은 지난 주 첫 방송을 시작한 '신서유기5'로 웃음의 정점을 찍고 있기도 해 눈길을 끈다. 단 1회가 방송되었을 뿐인데, 강호동의 거침없는 분장들과 특유의 B급 유머 코드가 대방출되며 '신서유기' 시리즈를 기다려온 이들에게 역대급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는 것.
특히 멤버들과의 돈독한 케미는 물론이고, 늘 새로운 도전에 망설임 없는 강호동과 막내라인의 예능 호흡이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에 이제 막 시작된 '신서유기' 멤버들의 여정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강호동은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자신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 시청자들에게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고 있다. 이에 강호동이 또 어떤 모습으로 웃음과 활력을 전해주게 될 지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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