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반항아' 김사무엘이 꿀 떨어지는 3색 눈빛으로 최고 양봉꾼 면모를 발산, 첫사랑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XtvN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 '복수노트2'(오승열 서재주 연출/한상임 김종선 심미선 극본/히든시퀀스 제작)는 오지랖 넓은 초긍정 의리녀 오지나(안서현 분)가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 나가며 성장하는 드라마. 서로빈(김사무엘 분)은 형 제이(지민혁 분)와 함께 지나를 향해 점점 커져가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 또한 '어남엘'(어차피 남친은 김사무엘)과 '어남혁'(어차피 남친은 지민혁)을 점치느라 바쁜 상황.
'복수노트2' 측은 2일(화) 14회 방송을 앞두고 로빈의 달콤한 눈빛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어남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로빈은 입가에 살짝 미소를 띤 애잔한 눈빛은 물론 치아를 드러낸 밝은 미소와 달달한 눈빛을 자유자재로 표현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만면에 미소를 띠고 손하트까지 만들어 보이는 발랄한 모습까지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김사무엘은 '복수노트2'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깊이있는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극 초반 과묵한 반항아 분위기를 풍겼던 김사무엘은 단 3회를 남겨 놓고 있는 상황에서 발랄한 모습과 속 깊은 사연을 담은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함께 공개된 스틸 속 로빈은 지나의 손목을 살포시 잡고 있다. 지나의 손목에 팔찌가 채워져 있어 로빈이 그간 전하지 못한 생일선물을 전달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방송된 '복수노트2' 13회에서 두 사람은 지금까지의 오해를 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상태인지라 2일 방송에서는 로빈-지나가 서로를 향한 사랑을 표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복수노트2'는 매주 월화 저녁 8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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