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지난 비디오스타 출연 당시 '정수리 요정'으로 활약한 레오가 또 한 번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레오는 이날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독보적 섹시 퍼포머의 면모를 뽐내 모두를 열광하게 했다. 이어 공개된 레오의 무대 영상에 스튜디오가 또 한 번 술렁였는데, 레오가 콘서트 도중 의상 등 쪽이 터진 채로 무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등을 노출한 채로 격렬한 안무를 하는 그의 모습에 MC들은 "의도된 실수가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레오는 콘서트에서는 옷을 빨리 갈아입어야 해서 뒤쪽을 지퍼로 만드는데, 격렬한 안무에 지퍼가 터져서 등이 드러났다며 수줍게 밝혔다. "팬들은 난리났겠네요"라는 MC 박나래의 말에 "좋아하니까 더 당황했죠."라고 말하며 얼굴을 붉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레오는 랩, 애교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레오는 정수리만 보이던 지난번 출연 때와 다르게 특별한 '목울대 애교'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랩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컨트롤 비트'에 맞춘 그의 랩을 들은 래퍼 산이는 "첫 소절부터 펀치 라인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레오는 MC 김숙과 함께 한 연인 상황극에서 '여자가 심쿵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레오는 연하남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김숙과 다정하게 아이컨택을 했고, 결국 김숙은 상황극이 끝난 후 자신의 전 재산을 레오에게 주겠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MC 김숙을 설레게 한 레오의 심쿵짤 3종은 2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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