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혜진이 옆집 언니같은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늘(2일) 밤 9시 30분 KBS Joy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 시즌2' 7회에서는 한혜진의 화끈한 참견을 불러일으킨 사연이 밝혀진다.
바로 1년간 연애한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두고 남모를 고민에 빠져버린 사연녀가 프로 참견러들의 독한 조언을 요청한 것.
사연 속 남자친구는 부모님들의 소개, 일명 '선개팅'(맞선+소개팅)으로 인연을 맺게 돼 외모도 스펙도 모두 평균 이상인 이상적인 연애 상대다. 그가 주는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은 사연녀가 결혼을 결심하게 했고 결국 그녀는 그와 결혼을 약속한다.
그러나 사연녀는 결혼을 준비하던 중 말 못 할 고민에 부딪히게 돼 급기야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미루기에 이른다. 의문에 둘러싸여있던 사연녀의 속마음이 공개되자 한혜진은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이입해 "내가 저 상황이라면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고.
한혜진은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주우재에 날카로운 일침을, 걸크러쉬를 불러일으키는 시원한 화법으로 솔직담백한 조언을 남긴다. 특히 연애를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감정에 대해 소신껏 의견을 남기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그동안 한혜진은 수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사이다급 발언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아왔기에 이번 방송에서 그녀가 펼칠 명쾌한 참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별 고민에 이별을 고(Go)하라는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은 여유로운 삼촌미(美) 서장훈부터 원조 걸크러쉬 김숙, 쎈 언니의 정석 한혜진, 연애 박사 곽정은, 랜선 남친 주우재까지 모여 다채롭고 풍성한 연애 입담을 펼치고 있다.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는 오늘(2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