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투미(TUMI)가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브랜드의 고민이 담긴 리사이클 소재로 제작된 캡슐 컬렉션을 최근 선보였다.
투미는 브랜드의 탄생부터 지켜온,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정신'을 유지하며 제품 수명 주기를 위한 혁신적인 도전을 추구하고 있다. 수년 동안 투미는 친환경적인 여러 재료를 탐구했으며, 현재까지 브랜드의 품질 및 시험 표준을 충족시키는 재료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현재 투미는 리사이클 나일론을 시험하고 있으며, 새로운 리사이클 캡슐(Recycled Capsule) 컬렉션을 통해 재활용 재료와 원생 재료의 균형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보야져(Voyageur)와 알파 브라보(Alpha Bravo) 컬렉션의 일부 스타일로 구성된 리사이클 캡슐 컬렉션은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와 리사이클 플라스틱 소재의 디테일로 제품의 70%가 리사이클 소재로 만들어졌다.
이중 리사이클 컬렉션의 보야져 카슨(Carson), 하겐(Hagen)과 알파 브라보 런던 롤 탑(London Roll Top), 넬리스(Nellis)의 백팩 스타일은 노트북 수납공간을 비롯한 다양한 수납 포켓 등을 지녔다.
투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Victor Sansz)는 "리사이클 소재가 투미의 엄격한 표준을 충족하고 브랜드의 지속적인 소재 연구 과정의 첫 번째 단계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은 투미가 하는 모든 일에 적용된 개념으로, 더욱 책임 있고 친환경적인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제품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투미 고객에게 백팩, 데이 백 등 리사이클 소재로 제작된 새로운 캡슐 컬렉션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투미는 지역 사회로의 환원과 환경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며,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제품의 지속 가능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끊임없이 고해나갈 계획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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