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보성이 쉽지 않은 한 끼 도전에 투혼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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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배우 김보성과 UFC 선수 김동현이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은평구 갈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김보성은 학창시절부터 자신의 인기가 남달랐다고 밝히며 "제임스딘 닮은 꼴이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모두가 이를 믿지 못하자 김보성은 "그 시절 미팅을 할 때 허석(본명)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라며 스스로 자신의 인기를 증명하고자 노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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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보성은 고향과도 같은 동네 갈현동에서 "의리!"를 외치며 패기 넘치는 벨 도전을 시작했다. 하지만 현관문 앞에서 김보성을 본 한 시민은 "무서워요"라고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인터폰 화면에 비친 김보성을 보고 "(물건)안 사요"라고 단호하게 답하는 등 난감한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김보성은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김보성의 한 끼 투혼은 3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갈현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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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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