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전종서가 차기작을 결정지었다.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3일 "전종서가 2019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릴러 영화 '콜'에 출연 한다"라며 "색다른 캐릭터와 매력을 선보일 전종서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전종서는 작품에서 과거에 살고 있는 여자 '영숙' 역을 맡았다. '영숙'은 우연히 미래로 연결된 전화가 자신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라 믿는 인물이며, 위험한 선택도 마다 않는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종서는 올해 개봉한 거장 이창동 감독의 작품인 '버닝'에서 '해미' 역을 맡으며 데뷔했다. 첫 데뷔작에서 당당히 여주인공에 캐스팅되어 국내는 물론 제 73회 칸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해외에서도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이처럼 전종서는 신비로운 매력과 신선함,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충무로 기대주'에 등극한 만큼,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뜨겁다.
또한 지난 2015년 단편영화 '몸값'으로 이름을 알린 이충현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에 여성 투톱 스릴러물로 만나는 만큼, 막강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전종서가 출연할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물이다. 2019년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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