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콘서트 '낙원동 연가'가 관객 5,000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낙원동 낭만극장(낙원상가 4층 옛 허리우드극장)에서 포크음악축제를 연다. 입장료는 무료다.
지난 6월 13일 시작한 통기타 콘서트 '낙원동연가'는 해바라기 이주호, 신계행, 위일청, 임지훈, 소리새, 이태원, 이승훈, 백미현, 강억배와 기타리스트 임정수, 백두산 드러머 한춘근 등 많은 이들이 참여하며 20회 공연을 돌파했다.
이번 포크 음악축제에는 '낙원동 연가'의 음악지기 금과은 임용재, 에보니스 이호상, '난 바람 넌 눈물'의 백미현, '비오는 거리'의 이승훈, '소주 한 잔'의 한기욱 등이 참여하며,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홍상봉, 가수 배지명, 윤준, 나윤미, 장대기, 하얀안경과 비틀쥬스, 행뚱과친구들이 함께 한다.
국내 7080 공연의 활성화와 통기타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의 열린 무대를 위해 마련된 '낙원동 연가' 콘서트는 (주) 낭만극장의 후원으로 열리고 있다. 2014년 '대학로 연가'를 만든 LEE 엔터테인먼트 이영민대표와 가수 임용재, 한기욱이 함께 제작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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