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돈스파이크가 평균 몸무게를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4일 방송한 23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대식가 이미지와 다이어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밝혔다.
남양주 유명인사로 소개된 돈스파이크는 '요즘 예능 활동에 바쁜데 작곡에 영감을 주느냐'는 질문에 "예능 활동이 음악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한 몸에 두 자아가 될 수 없는 것"이라며 "사실 음악할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집중이 안된다. 주영훈 윤종신 형님의 뇌구조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최근 몸무게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추석 연휴 직전에 길게 쉬면서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를 했다. 약간 감량했다가 다시 확 쪘다. 4일 동안 제가 가장 좋아하는 행위인 '쇼파에서 TV 보며 계속 먹고 자기'를 실천 하면서 하루에 1.4kg 씩 늘어났다. 4일 동안 6kg 이상 쪘다"며 "평균 115kg 정도 유지하고 있다. 추석 때 쪘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제 몸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병도 있기 때문에 나름 조절은 한다. 다이어트를 안하는 큰 이유는 요요 때문이다. 어차피 오기 때문"이라고 단언해 웃음을 유발했다.
돈스파이크는 "80kg 초반일 때도 있었다. 지금까지 30kg 가까이 체중이 분 것은 다 요요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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