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출전, 쉽지 않을 것이다."
트레이 힐만 감독이 리드오프 노수광의 부상 이탈에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힐만 감독은 4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3할을 치는 좋은 선수가 빠졌다. 아쉽다"고 말했다. SK는 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노수광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노수광은 귀가 도중 계단에서 넘어지며 오른쪽 새끼 손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부상 소식이 알려졌을 때는 힐만 감독이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마친 후라, 노수광 부상에 대한 코멘트는 이날 처음으로 할 수 있었다.
힐만 감독은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다른 선수들이 잘해줄 것이다. 정진기는 파워가 있고, 김재현은 스피드라는 무기가 있다"고 말하며 대체 자원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SK 구단은 노수광이 손가락에 핀을 박는 수술을 받은 후 약 4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달 안에 빠른 회복을 보이면 일정상 SK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을 때, 노수광의 복귀를 기대해볼 수도 있다. 그러나 힐만 감독은 이에 대해 "나도 돌아오기를 희망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다. 공을 잡고 송구를 할 때 통증은 참을 수 있어도, 타격을 할 때는 더 아플 것이다. 신체적 회복 속도 등을 봤을 때 올해 복귀는 쉽지 않을 듯 보인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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