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갓세븐과 오마이걸이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 방송됐다. 10월 첫째 주 1위 후보에는 갓세븐의 '럴러바이'와 오마이걸의 '불꽃놀이'가 오른 가운데 갓세븐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5관왕에 등극했다.
먼저 오마이걸은 새 미니앨범 'REMEMBER ME' 타이틀곡 '불꽃놀이'로 한층 성숙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오마이걸은 올블랙의 고급스러운 의상을 입고 시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갓세븐은 타이틀곡 '럴러바이(Lullaby)' 무대를 선보였다. '럴러바이'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딥 하우스 계열의 팝 곡으로, 꿈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다.
갓세븐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세련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우주소녀는 타이틀곡 '부탁해'와 '너, 너, 너' 의 무대를 공개했다. 우주소녀는 무르익은 비주얼과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펜타곤은 특유의 에너지가 넘치는 '청개구리', NCT드림의 칼군무가 돋보이는 '위 고 업'(We Go Up)의 무대도 이어졌다.
소유는 타이틀곡 '까만 밤'과 수록곡 '무덤덤'으로 컴백 무대에 올랐다. '까만 밤'은 소유가 솔로 최초로 선보이는 댄스 음악으로, 밤이 주는 묘한 설렘 속에서 취한 듯 물들어가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또 다른 특기인 고혹적인 퍼포먼스까지 함께 어우러지며 꽉 찬 무대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S.I.S, 공원소녀, 뉴키드, 더보이즈, DAY6, The Rose, 드림캐쳐, 루첸트, 소리, 유니티, 유승우, 정세운, 이달의 소녀, 장기섭 등이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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