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라이징 스타' 안효섭, 차은우, 정유안, 방재민이 결성한 유닛 그룹 소울(S.O.U.L)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일 '네 꿈이 좋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하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유닛 그룹 소울(S.O.U.L.)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소울(S.O.U.L.)의 '네 꿈이 좋아'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40만뷰를 기록했으며, 벌써부터 세계 각국 유튜버들의 영상이 쏟아지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핫'한 청춘들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불러 모았다. 최근 종영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주인공 유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대세 배우 안효섭 부터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차은우,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 하정우의 아역으로 등장하며 대중의 뇌리에 이름을 각인시킨 신예 정유안,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화제를 불러 모은 방재민까지, 입덕을 유발하는 꽃미남 군단의 유닛 결성 배경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이 꿈의 조합이 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윤성호 연출)의 주인공인 것으로 밝혀지며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아이돌과 음악을 소재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탑 매니지먼트'는 갖은 고난에도 꿈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의 좌충우돌을 그린다. 안효섭, 차은우, 정유안, 방재민은 극중 아이돌 그룹 '소울'의 멤버로 분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먼저 안효섭은 몽골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유튜브 스타에서 소울의 멤버로 거듭나는 '수용'으로 분해 무공해 매력을 선보인다. 차은우는 소울의 비주얼 센터 '연우' 역을 맡아 퍼펙트 싱크로율로 여심을 홀릴 전망. 여기에 소울의 열정 충만한 불꽃 리더 '태오' 역은 신비로운 마스크의 신예 정유안이 맡았고, 방재민은 스웨그 충만한 시크한 막내 '이립' 역으로 뜨거운 열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을 그린다.
K-POP 한류가 유튜브를 중심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탑 매니지먼트'는 전 세계 팬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새로운 플랫폼과 'K-POP'이라는 흥미로운 소재가 만나 터뜨릴 폭발적인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통해 공개되는 '탑 매니지먼트'는 오는 10월 31일 원더케이 (1theK)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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