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단 2회 만에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며 '로코 장인'의 존재감을 과시한 서현진과 이민기의 '심쿵' 케미 폭발하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가 뜨거운 호평 속에 첫 방송 됐다.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변하는 톱스타 한세계(서현진 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운명적 만남부터 서로의 비밀에 다가가는 과정은 짜릿한 설렘과 '로코력 만렙'의 케미로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서도재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들킨 한세계와 변한 모습을 한눈에 알아보는 서도재가 만들어내는 특수한 관계성은 묘한 긴장감과 함께 설렘 지수를 높였다. '뷰티 인사이드'를 향한 반응 역시 폭발적. 방송 직후, 관련 클립 영상들이 각종 동영상 사이트 1위를 싹쓸이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화제를 모은 장면의 비하인드 컷이 담겨 있다. 변한 한세계와 서도재의 첫 대면이었던 비행기 신과 서도재가 인파속에서 한세계를 구해낸 재킷 어택 신은 1, 2회의 설렘 명장면. 공개된 두 장면의 촬영 현장 역시 로코로코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까지 자극한다. 바라만 봐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 서현진과 이민기의 비주얼 케미는 완벽 그 자체다. 한세계와 서도재에 제대로 녹아든 두 사람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핑크빛 아우라를 발산한다.
촬영이 잠시 쉬는 시간에도 두 사람의 케미는 이어진다.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촬영을 부드럽게 이끌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카메라를 향해 어리둥절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는 이민기와 뾰로통한 표정으로 손가락질을 하는 서현진. 두 사람의 유쾌한 에너지에서 찰떡 호흡의 비결이 느껴진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비밀을 간직한 한세계와 서도재 두 인물에 생동감을 입힌 서현진과 이민기의 연기는 '뷰티 인사이드'의 로코력을 끌어올리는 일등공신이다. 현장에서도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나누며 완벽한 호흡을 만들어가는 두 사람의 시너지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케 만든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한세계와 서도재는 예기치 못한 만남으로 인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관계를 시작했다. '한 달에 한 번 타인의 모습이 되는' 한세계와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는 서로의 비밀에 한발 가까워지며 궁금증을 높였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스캔들까지 터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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