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드파파' 신은수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5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배드파파'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는 신은수의 사진을 오픈했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신은수는 제 나이에 딱 어울리는 17살 고등학생 '유영선' 역을 맡아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꾸미지 않은 맑고 수수한 모습이 현실 고등학생의 느낌을 살려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들였다.
물속에서 진행된 티저 포스터 촬영에서는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이 폭발했다. 전작인 영화 '가려진 시간'과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이어 세 번째로 경험하는 수중 촬영이어서, 큰 어려움 없이 일사천리로 촬영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안전장치를 꼼꼼히 체크한 뒤 망설임 없이 입수하는 대범함을 보여줬다.
신은수는 '유영선'이 어렸을 때 발레를 했다는 설정에 맞춰, 수중에서도 우아한 발레 동작을 펼쳐보였다. 유려한 몸짓은 기본, 수중 촬영에서 자칫 간과하기 쉬운 표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은수는 지난 2016년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가려진 시간'에 캐스팅돼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첫 등장부터 신비로운 분위기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며, 10대 배우 중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했다.
이후 판타지 느낌이 강한 '푸른 바다의 전설'과 첫사랑의 추억을 자극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문집'을 통해 안방극장에 진출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를 통해선 100% 리얼한 고등학생 연기를 펼쳐, 또래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사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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