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깊어가는 가을 감성을 따뜻하고 포근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채워줄 소규모 공연 '심쿵라이브'의 개최를 앞두고,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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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2회 개최를 앞둔 '심쿵라이브'는 10여년간 국내외 보석 같은 인디 뮤지션들을 소개하고 있는 음원유통사, 필뮤직이 주최하는 공연으로, 작년보다 한층 편안하고 음악적인 분위기의 어쿠스틱 공연으로 개최된다고 한다.
필뮤직은 "조금 더 친숙하지만 부드럽고 공연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로, 부드러운 늦가을에 속삭이는 휴식 같은 인디 음악들을 선보일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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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쿵라이브'에는 2003년 '눈오던 날'로 데뷔해 국내 포크신에 산뜻한 바람을 몰고 온 아티스트이자 레이블 애프터눈을 이끄는 '재주소년'과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주목할 신예 '폴린딜드'가 무대를 채운다.
오는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벨로주 망원에서 열리며, 티켓은 인터파크 예매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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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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