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가 '흉부외과'를 누르고 수목극 1위를 지켰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오지영 극본, 박상훈 연출) 7회와 8회는 전국 기준 7.2와 9.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7%,9.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에 맞서는 SBS '흉부외과'는 지난 방송분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7회와 8회는 전국기준 6.9%와 8.4% 시청률을 기록, '테리우스'에는 미치지 못했다.
'테리우스'와 '흉부외과'는 지난 달 27일 첫 방송 이후 접전을 벌이고 있지만, '테리우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앞서나가며 시청률 경쟁의 끝이 보이고 있는 중이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오늘의 탐정' 17회와 18회는 2.3%와 2.2% 시청률을 나타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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