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프린스' 차준환(18·휘문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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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은 5일(이하 한국시각) 핀란드 에스푸에서 열린 남자 시니어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6.25점에 예술점수(PCS) 38.42점을 합해 총 84.67점을 받으며 메달권에 다가갔다.
차준환은 첫번째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 점프에서 언더로테이션 판정을 받으며 0.97점의 감점을 받았다. 두번째 점프 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룹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수행점수(GOE) 1.08점 가산점을 받았다. 이후 세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서 수행점수(GOE) 1.87을, 플라잉 카멜스핀, 체인지풋콤비네이션, 체인지풋싯스핀, 스텝시퀀스를 모두 레벨4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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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은 6일 22명중 21번째 순서로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평창올림픽 남자싱글 8위 미하일 콜야다(러시아)가 85.20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79.36점을 기록한 드미트리 알리예프(러시아)가 3위로 차준환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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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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