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심형탁이 상상을 초월하는 '인싸력 甲'(인싸: 인사이더의 줄임말로 아웃사이더와 달리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에 등극했다. 그가 매니저 없이 나 홀로 떠난 여행에서 특급 친화력을 발휘해 뜻밖의 '순이' 찾기부터 깜짝 사인회까지, 매니저의 걱정을 뒤집는 반전 일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늘(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3회에서는 나 홀로 여행을 떠난 심형탁과 그를 걱정하는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심형탁이 매니저를 두고 홀로 청평으로 여행을 떠났고, 매니저는 최근 우울해 보였던 그가 혼자서도 괜찮을지 걱정하며 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이 나 홀로 여행 중 웃음을 빵 터트린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니저가 걱정하던 우울함은 온데간데없이 에너지 넘치는 그의 반전 웃음은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만든다.
심형탁은 생전 처음 보는 과자점 주인에게 '엄치 척'을 하는가 하면, 식당의 사장님에게 "혹시 성함이 순이..?"라며 대뜸 성함을 묻는 등 예상을 뒤집는 특급 '인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심형탁이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깜짝 길거리 사인회를 연 모습도 포착됐다. 그가 자신만의 비장의 아이템(?)까지 공개하며 사인회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진 가운데 과연 그의 비장의 아이템(?)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10년 지기 매니저의 걱정을 단번에 날려버릴 심형탁의 반전 일상은 오늘(6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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