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민우혁이 '제3의 매력'에서의 첫 등장을 예고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의 12년간의 연애 대서사시를 담아낸 드라마로, 극 중 민우혁은 훈훈한 외모의 잘 나가는 성형외과 의사 '최호철' 역을 맡았다.
오늘(6일) 밤 방송되는 '제3의 매력' 4화에서는 '이영재'와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갖게 되는 '최호철'(민우혁)이 첫 등장한다.
강남 최고의 성형외과 의사인 최호철은 훤칠한 키와 샤프한 마스크에 젠틀하고 다정한 성격까지 갖춘 '퍼펙트 가이'로 극 중 여주인공인 이영재와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을 가진 후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면서 온준영과 삼각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은 최호철과 이영재의 첫 만남의 찰나를 담은 스틸 컷으로, 자신의 곁을 스쳐 지나가는 이영재를 유심히 바라보는 최호철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훤칠한 키와 비율로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 민우혁은 주머니에 손을 꼽고 우연히 만난 이솜의 뒷 모습을 환한 미소를 머금은 채 응시하고 있어 차후 이어질 그들의 인연에 대해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민우혁의 소속사 큐로홀딩스 컬처사업부 측은 "JTBC '제 3의 매력' 4화에서부터 민우혁이 맡은 최호철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극 중 이영재와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공개될 예정이다." 라며, "특히, 그 간 무대에서 선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부드럽고 젠틀한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배우 민우혁이 출연하는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은 금, 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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