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 2주 연속 높은 시청률 상승세로 전 채널 통틀어 금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은 평균 시청률 1부 10.3%, 2부 13.9%(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각각 1%, 1.1% 오르며 변함 없는 금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20~49세) 타깃 시청률도 5.8%까지 치솟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4%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이상화, 곽윤기, 강남의 공포의 동굴탐사가 이어졌다. 세 사람은 동굴 속 수많은 바퀴벌레에 이어 박쥐와 박쥐새끼들을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이내 '작은 우주'처럼 생명의 신비에 넋을 잃었다. 특히, 이상화는 바닥에 떨어진 새끼 박쥐를 구해주는가 하면, 후추 열매 체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걸크러시' 면모를 보였다.
'정글새싹즈' 김성수, 문가비, 정세운은 '정글하우스'까지 짓는 데 성공한 가운데, 의외의 불 피우기 실력을 선보인 정세운이 주목받았다. 정세운은 "사비로 파이어스틸을 사서 연습했다"며 불 피우기에 성공했고, 문가비는 뱀을 보고도 "무슨 맛일까"라며 "꼬리라도 어떻게 할 거면 지금 말해달라"고 말해 겁 없는 '포카혼타스' 매력을 뿜었다.
이밖에 김병만은 야생 코끼리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트리하우스' 짓기에 성공했고, 이후 돈스파이크를 포함한 8인의 병만족이 뭉쳤다. 이 장면은 순간 최고 15.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병만족을 향해 다가오는 야생 코끼리가 발견되어 긴장감을 높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다음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