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인룸' 김희선이 꿈 속에서 김영광의 죽음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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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에서는 을지해이(김희선 분)가 꿈 속에서 연인 기유진(김영광 분)과 장화사(김해숙 분)의 죽음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을지해이는 남성용 피임 밴드를 사러갔다가 옆에 있던 남성들과 시비가 붙었다. 이때 장화사가 수면제를 사기 위해 약국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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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해이는 "수면제? 겁 없네"라며 따졌고, 장화사는 "넌 역사적인 밤만 준비하면 된다"며 말한 뒤 약국을 나섰다.
이후 을지해이는 연인 기유진을 만나기 위해 남산으로 향했고, 기유진의 차를 발견하고는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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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창을 두드려도 기유진이 반응이 없었다. 을지해이는 황급히 손으로 눈을 치웠고,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기유진의 모습을 확인했다.
특히 기유진의 옆에는 장화사가 쓰러져있고, 을지해이는 "대체 뭔 짓을 한 거야"라고 소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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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을지해이는 꿈에서 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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