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13분 만에 4골' 음바페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

by 선수민 기자
ⓒAFPBBNews=News1
Advertisement

킬리앙 음바페(20)는 13분 만에 4골을 몰아치고도 더 많은 골을 생각했다.

Advertisement

파리 생제르맹은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옹과의 2018~2019시즌 리그1 맞대결에서 5대0 완승을 거뒀다. 음바페는 이날 4골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후반 16분부터 29분까지 24분 동안 혼자 4골을 몰아쳤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날 승리로 새 역사를 썼다. 개막 9연승을 기록하면서, 1936~1937시즌 올림피크 릴루아가 기록했던 8연승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4골로 팀 승리를 이끈 음바페는 "이번 경기에선 기어갈 만한 많은 것들이 있었따"면서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한 팀으로 기록을 만들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계속 하나의 팀으로 뛸 것이다. 올 시즌에 역사를 쓰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음바페는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Advertisement

토마스 투헬 파리 생제르맹 감독은 "팀에 엄청난 자신감이 있다. 하지만 놀랍진 않다. 선수들이 특별한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