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희본이 눈 컴퍼니(noon company)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01년 가수 '밀크'로 데뷔 해 배우로 전향한 박희본은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3', '주군의 태양', '프로듀사', '풍선껌', '아르곤',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과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좋아해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으며, 지난 달 20일 종영한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거친 입담의 소유자이자 오빠 차주혁(지성 분)보다 더 남성스러운 걸크러쉬 여동생 차주은으로 분해 신스틸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2016년 방송된 화제 드라마 '도깨비'에서는 지은탁(김고은 분)의 엄마 지연희 역을 맡아 짧은 등장이었지만 가슴 먹먹한 눈물 연기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생사를 오가는 순간의 간절함부터 세상에 홀로 남겨진 딸을 걱정하는 모성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눈컴퍼니는 전속 계약 소식을 밝히며, "박희본 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박희본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밝은 에너지와 연기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배우이다. 그가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그를 향한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희본의 새 소속사 눈컴퍼니에는 김슬기, 류혜영, 이민지, 조한철 등이 소속되어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96만 유명 유튜버, “한국에 하반신 시체 37구” 허위 주장..검찰 송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3.'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4.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
- 5.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