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메인 예고편을 최초공개하며 캐릭터들의 비밀과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에 대한 단초를 제공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공개된 메인 예고편을 통해 화제의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 과정과 친구로 만난 대한민국 최고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의 연기와 케미스트리, 그리고 비밀을 엿볼 수 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의 저녁식사, 화기애애하던 도중 정신과 전문의 예진(김지수)은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개하는" 게임을 제안하고, 친구들은 테이블 위에 핸드폰을 올려놓는다. 자신 있게 게임을 시작한 것도 잠시, 밤 10시만 되면 곤란한 포토 메시지를 받는 변호사 태수(유해진), 경찰서 전화에 표정이 바뀌는 석호(조진웅), "난 옛날 여자친구들하고 절대 통화 안 해"라고 장담했지만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는 준모(이서진) 등 한 명 한 명의 비밀을 강제로 마주하게 되며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흘러간다. 배우들의 세밀한 표정 연기가 더욱 쫀쫀한 긴장감을 더하며, 친구의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받던 중 당황한 수현(염정아)의 핸드폰에 물을 쏟고 전화기를 끄라고 외치는 친구들의 도움은 '완벽한 타인'만의 예측불허 웃음과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완벽한 타인'은 제작보고회 이후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이 입을 모아 "실제라면 나는 절대로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그 소재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최초공개된 메인 예고편을 감상한 관객들 역시 "완전 신박할 듯!", "내 핸드폰 잘 챙겨야겠다", "예고편 보니까 너무 궁금함" 등 소재에 대한 호기심을 표했다. "완벽한 배우 조합", "꼭 봐야 하는 캐스팅이다",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이라니 미쳤다"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에 대한 기대 역시 높이고 있다.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독특한 소재와 배우들의 연기 만찬으로 대한민국 관객들을 빵빵 터뜨릴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완벽한 타인'은 10월 31일(수) 개봉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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