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완선이 직접 섭외한 새 친구가 '불타는 청춘'을 찾았다.
오늘(9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섹시 디바' 김완선과 함께 가요계를 뒤흔든 역대급 레전드 가수가 새 친구로 공개된다.
처음으로 혼자 새 친구 픽업에 나선 김완선은 "이번에 나올 새 친구는 내가 직접 섭외한 나의 30년 지기 친구"라며 "드디어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다"라며 연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번 불청에서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할 새 친구는 시대를 넘나드는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오늘날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로, 노래면 노래, MC면 MC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리고 있다.
코스모스 길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진한 포옹을 나누며 눈물의(?) 재회를 했다.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새 친구를 위해 일일 MC로 나선 김완선은 "불청에서 가장 보고 싶은 청춘이 누구냐"고 질문하자 그녀는 "나의 연예인은 김광규다"라며 깜짝 고백했다. 이에 김완선은 바로 김광규에게 전화를 걸어 새 친구의 마중을 부탁했다.
완선의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온 김광규는 새 친구를 보자마자 그녀의 히트곡을 부르며 "내가 군대에 있었을 때 최고의 레전드 가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80-90년대 연예계를 휩쓴 역대급 두 레전드 가수의 애틋한(?) 만남은 9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울컥..."♥김준호, 냄새나 근처 오는 것도 싫어" -
박수홍, 55세 아빠의 재력...17개월 딸 위해 5성급 호텔 디저트 '싹쓸이' -
김주하, 전 남편 폭력에 子 트라우마 고백 "장롱에 숨어 안 나와..아빠라고 안 불러" -
'롤러코스터' 배우, 충격 근황..활동 중단 이유 "거만한 행동 소문나 일 끊겨" -
로버트 할리, '마약논란' 품어준 ♥아내와 갈등…"시끄러워 물잔 던져" -
엄지원, 일본 여행 중 사고로 긴급 수술.."뼈 부러져서 산산조각" -
'이지혜♥' 문재완, '위고비' 다이어트 도전 but 식욕은 여전→눈동자 '흔들'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겠다"(관종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