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정이 '바스켓볼 챌린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9일(화)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4 '어썸피드' 6회에서는 배우 김희정이 '농구 요정'으로 변신한다.
최근 진행된 '어썸피드' 녹화에서 '열정 만수르' 김희정은 버킷 리스트에 적었던 농구에 도전했다. 김희정은 도전의 아이콘답게 단순한 농구 기술 익히기가 아니라 원테이크 영상 촬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희정에게 농구를 가르쳐주기 위해 前 농구 국가대표 이승준, 이동준 선수가 스페셜 코치로 깜짝 등장했다. 이승준, 이동준 형제는 '원테이크 영상'을 원하는 김희정에게 이런 건 충분히 하죠"라며 국가대표다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승준, 이동준 선수는 김희정의 기본기 검증을 위해 드리블 달리기를 제안했다. 두 사람은 초반에는 김희정을 위해 쉬엄쉬엄 달렸지만, 음료수 내기가 시작되자 거침없는 실력 발휘로 김희정을 제쳐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속성 농구 강의가 시작되자 몸풀기를 마친 김희정과 스페셜 코치단은 수차례의 시행 착오 끝에 영화 같은 원테이크 챌린지 영상 촬영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이승준 선수는 '괴물 덩크슛'을 선보여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김희정과 이승준-이동준 형제의 특별한 농구 수업은 10월 9일(화)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4 '어썸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썸피드'는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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