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살림남2' 김승현의 동생이 난데없는 요가 삼매경에 빠졌다.
10일 저녁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의 동생인 김승환이 요가학원을 찾아 어머니 또래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 모습이 방송된다.
앞서 김승환은 요가를 다닌다는 어머니에게 "요가가 무슨 운동이 되요"라면서 얄밉게 핀잔을 날렸지만 정작 요가 학원을 다녀온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고 한다.
어머니의 보디가드 겸 같이 요가를 배우겠다고 조르는가 하면, 후줄근한 평소 모습과 달리 멀쑥한 옷차림에 청결한 자기관리까지 완벽하게 '깔끔남'으로 변신하는 등 외모에 바짝 신경쓰는 모습을 엿보였던 것.
이미 어려운 요가동작도 척척 해내는 모범수강생 김승환의 자태는(?) 보기만 해도 벌써 웃음을 자아내며 그가 어쩌다가 갑자기 요가삼매경에 빠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이처럼 확 달라진 둘째 아들의 변화에 아버지는 아들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리라는 촉이 발동했다.
노총각 형제 중 하나라도 장가 보낼 생각에 미리부터 들뜬 아버지가 사랑의 큐피드를 자처하고 나섰다고 해 과연 아버지가 무슨 일을 벌인 것인지 오늘 방송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김승현의 동생이 요가와 사랑에 빠지게 만든 그녀는 누구일지 또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요가와 썸타는 김승현 동생의 좌충우돌 러브 스토리는 오늘(10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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