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오태곤이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출전한다.
Advertisement
김진욱 KT 감독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갖는 롯데전을 앞두고 오태곤을 7번 타자-1루수로 출전시켰다. 김 감독은 "기동력 있는 야구를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오태곤이 롯데전에 강한 면모를 보여온 점도 결정의 배경으로 보인다. 오태곤의 롯데전 상대 타율은 4할4푼4리(27타수 12안타)다. 기존 1루수 윤석민이 2할7푼1리(48타수 13안타)에 그쳤던 점과 비교해 볼 만하다.
Advertisement
한편, 김 감독은 이날 더블헤더 1차전 선발 투수로 나서는 고영표를 두고 "정상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굳이 무리해서 오래 던지게 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96만 유명 유튜버, “한국에 하반신 시체 37구” 허위 주장..검찰 송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3.'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4.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
- 5.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