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공격수 김 현(25)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Advertisement
김 현이 아산 무궁화에서 병역 의무를 끝마치고 제주에 복귀했다. 김 현은 지난 2014년 맞트레이드를 통해 전북에서 제주로 이적했다. 1m91-87kg의 탄탄한 체격을 보유한 김 현은 큰 키를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와 안정적인 볼키핑, 골 결정력까지 갖춘 공격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아산에서도 전역 전까지 최근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김 현의 가세로 제주의 화력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조성환 감독과의 인연도 깊다. 조성환 감독은 전북현대 유스팀인 영생고 감독 시절 과천 문원중에서 맹활약했던 김 현을 직접 스카우트했다.
Advertisement
조성환 감독은 "김호남, 이광선, 진대성에 이어 김 현까지 전역 복귀하면서 공격 옵션이 더욱 다양해졌다. 향후 일정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현은 "아산에서도 제주의 경기를 계속 지켜봤다. 조성환 감독님이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아산에서도 그랬듯이 제주에서도 시즌 끝날 때까지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