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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단독 2위' 로맥, 장원준 상대로 만루포…42호포

by 나유리 기자
2018 KBO리그 삼성과 SK의 경기가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SK 로맥이 좌중월 솔로홈런을 친 후 홈으로 들어서고 있다.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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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로맥의 선제 만루 홈런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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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로맥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0-0 동점 상황이던 1회초 무사 만루 찬스를 맞이했다. 두산 선발 장원준을 상대한 로맥은 초구를 타격했고, 이 타구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이 됐다. 로맥의 시즌 42호 홈런이다.

현재 홈런 1위 김재환(44홈런)에 이어 41홈런으로 넥센 박병호, KT 로하스와 공동 2위였던 로맥은 다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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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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