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명 가전브랜드 '다이슨'에서 판매되고 있는 무선청소기보다 10분의 1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일명 '차이슨 무선청소기'이 화제인 가운데 제품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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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MBC 뉴스는 차이슨 무선청소기에 대한 안전 인증 실태에 대해 보도했다.
차이슨은 명품 청소기 '다이슨'과 '차이나'의 합성어로, 다이슨 제품과 흡사하게 만들어진 중국의 가전제품을 쉽게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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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청소기가 100원 대를 웃도를 것과 달리 차이슨 청소기는 10만 원대에 직구가 가능하다. 또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MBC 보도에 따르면 이렇게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가전제품 중 상당수는 국내 사용에 필요한 안전 인증을 거치지 않고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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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차이슨 제품은 벌써 7건 판매중지에 2건은 형사 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는 "실제로는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이 훨씬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 단속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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