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뉴 먹방 여신'으로 돌아온다.
권유리는 오는 11일 첫 방송 될 MBC 새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 복승아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다.
극 중 권유리가 연기 할 복승아는 생활력이 강하고 매사에 호기심이 가득한 영업팀 신입사원으로, 맛에 능통한 사수인 한산해(신동욱 분)를 만나 먹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가며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줄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치킨, 삼겹살, 칼국수 등 다양한 음식을 새로운 조합으로 맛있게 먹는 권유리의 모습이 늦은 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것은 물론, 매회 맛의 신세계를 경험하는 그녀의 다채로운 맛 표현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뜨거운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매력적인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아 온 권유리는 지난 4일 첫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더 퍼스트 신)을 발표해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연기자로서도 드라마 '패션왕', '동네의 영웅',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피고인', 영화 '노브레싱'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발휘해 왔기에 이번 작품에서의 활약 역시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권유리의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는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을 그린 예능 드라마로, 11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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