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benefit)가 '핑크 박스 데이'를 진행하고, 핑크박스 450개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최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핑크 박스 데이'는 베네피트가 지난 7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한 'BIB 캠페인' 수익금 전달 및 자선활동 동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소외계층 소녀들의 위생안전지원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나눔 활동으로 베네피트 임직원이 직접 핑크 박스 제작에 참여해 의의를 더했다.
핑크 박스에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필요한 여성 용품을 비롯해 이들을 응원하는 핑크 레터 및 베네피트 제품이 담겼으며, 보호 자립을 앞둔 만 18세 여성 청소년에게 자립 지원금 및 핑크박스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베네피트 코리아 관계자는 "베네피트의 BIB캠페인에 함께 해주신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소중한 핑크박스 데이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보다 당당하고 주체적인 삶을 응원하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네피트는 전 세계 여성들의 주체적인 삶을 응원하기 위한 글로벌 자선 캠페인인 'BIB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더 브로우 키트' 판매 수익금 100%를 각 나라의 로컬 자선단체와 협력해 여성의 자립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8년 수익금 전액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해비타트 코리아에 전달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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