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가 전통주 전문점 월향과 함께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Taste of Seoul, 이하 '서울의 맛')를 설립하고 새로운 한식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놀부와 월향이 설립한 합작법인 '서울의 맛'이란 이름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의 서울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의 맛'은 양사의 강점을 기반으로 트렌디한 서울의 음식들을 브랜드화해서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 첫 번째 프로젝트인 신규 브랜드는 오는 10월 중 소개될 예정이며, 11월 정식 오픈에 들어간다. 북한 가정식 전문점으로 평소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북한의 향토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놀부의 안세진 대표는 "놀부는 이번 신규 합작법인을 통해 대표 외식기업으로서의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월향의 이여영 대표도 "월향과 놀부의 합작법인'서울의 맛'을 통해 그 동안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의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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