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같이걸을까' god가 5명이 함께 가는 여행에 뿌듯한 감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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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로 떠나기에 앞서 모인 god(박준형 손호영 데니안 윤계상 김태우)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god 멤버들은 "다같이 방송하는 거 진짜 오랜만"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함께 한 트래킹 전문가는 "발목이 긴 등산화를 꼭 챙겨라. 스틱을 양쪽 다 챙겨라. 하체 근력 운동을 많이 해두시라" 등의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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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 "부부가 함께 가서 따로 비행기 타고오는 길"이라고 설명해 멤버들을 웃겼다. 그는 '4일 남았다'는 말에 "그냥 푹 쉬고 계시라"며 웃었다.
god 멤버들은 "5명이 다 같이 놀러간적이 없다. 다같이 간 해외여행이 언제지? 17년전 육아일기에서 LA 갔을 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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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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