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권혁수가 6년 만에 주인공이 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KBS2 드라마스페셜 '미스김의 미스터리'(박선희 극본, 김신일 연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수와 다솜, 김신일 PD가 참석했다.
권혁수는 배우로 데뷔했지만, 개그맨으로 더 많이 알려져있다. 그러나 데뷔 6년 만에 첫 주연을 맡게 된 것. 권혁수는 "가슴이 벅차오른다. 6년만의 주연이다. 콩트든 드라마 연기든 여러 부분에서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 열심히 하고 있다. 햇수로 예능에 출연한 게 더 많다. 제가 재밌게 잘 하나 보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권혁수는 "드라마도 했는데 예능에 비해 약했나보다. 분장도 많이 했고 그랬다. 드라마에서는 보좌하고 조력하는 캐릭터를 하다 보니 드라마에서 필요한 만큼의 양념이 되고 싶어서 강한 자극이 되지는 못한 거 같다. KBS 드라마스페셜로 첫 주연을 맡은 것도 가슴이 벅차지만, 미스터리 역할이 저를 염두에 두신 것 아닌가 싶었느데 그런 건 아니더라. 그래도 너무 잘 맞았고 분석하기가 수월해서 잘 맞았다. 작품도 너무 빨리 읽었다. 작품 촬영하는 내내, 촬영하는 동안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뜨거운 여름이었다"고 말했다.
'미스김의 미스터리'는 산업 스파이를 찾는 미션을 두고 미스터리한 미스김(김다솜)과 그녀의 주위를 맴도는 열혈 인턴 사원 이기준(권혁수)이 펼치는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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