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서유기5' 강호동과 이수근의 스웨그 넘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tvN '신서유기5' 공식 페이스북에는 "나 이 형님들 아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홍콩 소호 거리의 벽화 앞에 선 강호동과 이수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에 선글라스, 앙증맞은(?) 가방까지 챙겨 든 '강호나시' 강호동의 모습과 악동 같은 포즈와 표정으로 처키에 빙의한 '적은 키' 이수근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또 "일요일 언제 와 기다리다 지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강호동과 안재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미친. 아 몰라!"라고 뜻밖의 거친 말을 내뱉어 화제가 된 안재현은 강시 분장을 한 채로 한껏 지친 표정을 지었고, 멍한 표정으로 쪼그려 앉아있는 강호동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신서유기5'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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