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폭우 속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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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김병만 사부의 특별한 '야생식'이 공개된다.
사부와 함께 전남 무안으로 떠났던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허허벌판에 집을 짓고 불을 피우는 등 극한 야생 체험에 배고픔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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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병만 사부는 곧바로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섰다. 사부는 "정글에는 소금밖에 없는데 여기는 다 있으니 제대로 먹어야 한다"며 정글에서는 구할 수 없는 라면, 고기, 각종 양념들을 이용해 요리를 시작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극한 환경에서 완성된 사부의 요리에 멤버들은 사부의 귀가 아플 정도로 함성을 질렀다. 뒤이어 사부의 요리를 맛본 멤버들은 "이게 야생의 맛이다",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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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온몸을 때리는 폭우도 잊은 채 한참 동안이나 빗속에서의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는 후문. 멤버들의 폭우 속 먹방 현장은 14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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