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축구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Advertisement
경찰청이 운영하는 아산의 선수 모집 중단 방침에 대안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김병지 최진철 송종국 현영민 박건하 등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청의 일방적인 선수수급 중단 방침 철회와 대안 마련을 촉구하기로 했다. 이들은 성명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앞서 경찰대학은 아산에 올 시즌 충원 불가 공문을 발송했다.<스포츠조선 9월 14일 단독 보도>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유예기간 없이 일방적으로 내린 결정이었다. 2019년 14명만 남게되는 아산은 K리그2(2부리그) 참가도 어렵게 됐다. K리그 선수규정 제4조 제1항에는 '클럽별 등록선수 수는 최소 20명'으로 명시돼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산 산하 유소년클럽(U-18, U-15, U-12)도 연쇄적으로 해체돼야 한다. 상황이 이런데도 아직까지 경찰 측은 기존의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에 김병지 최진철 등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은 한 목소리로 방침 철회와 대안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캐나다 떠나 한국에 돌아왔나..해맑은 근황 포착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7kg 감량' 조혜련, 갈비뼈 선명한 '납작배' 자랑 "밀가루 싹 끊어, 61→54kg"(뭐든하기루)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엄태웅♥' 윤혜진, 딸 선화예중 제출 서류에 당황 "이건 좀..지워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