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종석이 tvN '왕이 된 남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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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배우 윤종석은 '왕이 된 남자'에서 여진구와 이세영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왕이 된 남자'는 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 '광해'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종석은 극중 장무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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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석이 연기하는 장무영은 명문가의 자제로 태어나 문관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나 스스로 무관의 길을 걷는 인물이다. 장무영은 사내 중의 사내로 문무에 뛰어나고, 임금에 대한 충성심이 깊은 인물로 나올 예정이다.
윤종석은 첫 사극 도전을 통해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며, 전작인 '손 the guest'에서 빙의 된 신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미친 연기력을 인정받은 윤종석이 그릴 첫 번째 사극이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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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왕이 된 남자'는 2019년 초 방송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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